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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흙집이 시원한 이유
작성자
흙집지기 날짜 2018-07-19 조회수 487
내용

"에어컨이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라고 하시는 분께
쥔장은 "만약 더워서 불편하시면 두배로 환불해드려요"
대답합니다

흙집이 시원한 이유 몇가지

1, 처마

1미터 정도의 처마는 아침 햇살은 받고 뜨거운 한낮의 햇살은 벽에 닿지 않도록합니다
처마가 없는 아파트와 빌딩과는 다른 전통 한옥의 과학이 접목되었지요



2, 두꺼운 흙벽

40센치의 흙벽은 외부로부터의 열기를 차단합니다
흙이 몸에 좋고 열전도율이 낮다는 것은 상식이지요



3,코앞 계곡의 바람

오후6시면 서쪽 산으로 햇님은 넘어가고
뒷산인 1000미터 용두산 골짜기로부터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지요
코앞계곡은 저녁이면 섬듯해서 몸담그기가 머뭇거려집니다



4,주변에 시멘트가 없다

도로를 제외하곤 시멘트가 없어요
몸에 좋다는 의미와 복사열이 없지요



우리네 시골이 그랬지요
기분 좋은 땀이 흘렀고 툇마루나 방에 가만 앉아 부채질 살살하면 어느새 시원해졌어요

일상에서 늘 함께한 에어컨 그 물건 없이 시원한게 진짜아닐까요
옛집 처마길이의 과학 두꺼운 흙벽과 코앞계곡이 주는 시원함을 맛보러
가고픈흙집으로 놀러오세요

그래도 선풍기는 있습니다 부채 들고 오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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